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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천연광물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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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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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보석의 결정체
토르말린(電氣石. Tourmaline)

토르말린은 일명 전기석이라 불리우는데 약 1만년이상 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화산폭발에 의해 마그마가 고온 고압에서 결정체를 이루면서 생성된 광물입니다.

이 광물은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 대상이 되었으며 신이 주신 색을 가장 다양하게 나타내는 보석이라 합니다. 토르말린이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의 보석으로서의 쓰임새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브라질의 토르말린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중에는 기관지계의 병이 많은 다른 광산과 달리 병자가 극히 적었다는 사실과 햇볕에 따뜻해진 토르말린 결정이 가벼운 것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신기한 반응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규명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부터입니다.
이에 많은 과학자들이 토르말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그러던중 드디어 그 신비의 힘을 확인시켜주는 쾌거가 188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던 퀴리부부 중 남편 피에르 퀴리와 형 쟈크 퀴리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토르말린 결정에는 끊임없이 0.06mA의 미약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이 미약전류가 인간의 신체에 가장 적합한 전류였던 것입니다.

Tourmaline

영구적 전기특성
지구상에 존재하는 광물 중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인 전기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극성 결정체라고도 불려집니다.

건강과 환경을 위한 신물질
토르말린에서 생성되는 음이온과 미약전류(0.06mA), 원적외선은 건강과 환경을 위해 세계적인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잇는 획기적인 신 물질입니다.

10월의 탄생석
오팔과 함께 10월의 탄생석으로 알려진 토르말린은 환희, 안락, 인내, 비애의 극복이란 의미를 가진 보석입니다.

파워스톤
사열과 마찰의 의해 요역에 전기를 발생시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생성케하는 파워스톤 입니다.

토르말린의 성분별 효능

토르말린은Mg(마그네슘), Fe(철분), B(붕산), Si(규소), Ca(칼슘)의 주요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Mg(마그네슘)
    세포의 활성화, 심장강화, 신경계에 유효
  • Fe(철분)
    혈액관계, 항균
  • B(붕산)
    성장과 발육을 촉진, 피부나 점막관계에 유효
  • Si(규소)
    피부를 내면으로부터 강화하고 신장, 간장, 췌장, 위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 Ca(칼슘) 뼈의 발육을 촉진하는 작용 등이 있다.

토르말린의 특성별 효능

토르말린은 미약전류, 원적외선, 음이온
항균·탈취효과 등의 특성 및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르말린 벨트 - 한국원적외선협회의 실험결과

토르말린 벨트 착용전보다 1~2도정도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적외선 방사율도 90.3%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토르마린에서 방사되는 미약전류가 1분에 2천회 정도 공명현상을 일으키며 피부속 6cm 정도를 투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르마린에서 생성되는 음이온과 미약전류, 원적외선은 지금도 세계적인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토르말린 온열밸트 착용 전후 원적외선 온도변화

왼쪽사진 : 일반열 전도율, 오른쪽사진 : 토르말린 원적외선 전도율

한국원적외선협회 시험성적결과
시험성적결과 방사율 900.3%로 놀라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르말린에서 방사되는 미약전류가 1분에 2,000회 정도 공명현상을 일으시켜 피부에 6CM 정도를 투과!

  1. 1. 찬공기 때문에 찬 사람들은 괴로울 수 있는데 체온이 30%나 떨어진다는 것은 충격적 입니다.

    반대로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무려 5배 이상 올라갑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몸의 체온은 조금씩 내려가는데 요즘에는 36도 정상체온보다 1~2도 이상 내려간 저체온 상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2. 2. 체온이 높아야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각종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 3. 고주파를 이용한 온열치료법으로 암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나른함과 만성피로, 피부건조 등 이상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검사하면 특별히 의학적으로 이상소견이 없었지만 약 90%가 저체온이나 그에 따른 문제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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